지난 뉴스레터에서 모바일 게임의 FTUE(First-Time User Experience)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FTUE는 게임의 첫인상을 형성하고 플레이어 리텐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이 중 로그인 이탈에 관해서 짧게 소개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튜토리얼이나 콘텐츠 배치등을 통해서 최대한 유저들이 이탈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Day 1 리텐션을 위한 온보딩은 언제까지로 정의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에 대한 답을 드리고자 이번에는 [Day 1 리텐션을 만들기 위한 플레이 타임] 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게임 초기에 이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이탈할 것 같은 허들은 최적화하고, 지루해질 때 새로운 콘텐츠들을 노출시켜 유저들의 이탈을 최대한 막아야합니다.
알로하팩토리에서는 이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위하여 유저 TS 의 평균만을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각 유저그룹 별 통계 등을 같이 확인합니다. 최상위 그룹은 얼마나 플레이하는지 등을 염두하여 지표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서 상관관계를 찾아 KPI를 세분화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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