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안녕하세요! 알로하팩토리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두 번째 퍼블리싱 사례로, 1인 개발사 오버독스(Overdogs) 대표님과 진행한 인터뷰를 소개드립니다.
‘히어로즈 크루(Heroes Crew)’는 알로하팩토리에서 처음으로 전속계약을 통해 런칭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오버독스 대표님이 어떤 이유로 알로하팩토리와 협업을 결정하셨는지, 그리고 실제 서비스 과정에서 어떤 도움과 변화를 경험하셨는지를 솔직하게 전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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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독스(Overdogs) – 혼자지만,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히어로즈 크루(Heroes Crew)’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는 1인 개발자 오버독스(Overdogs)입니다.
AI 개발자로 일하다가 취미로 시작한 게임 개발이 어느덧 5년 차가 되었어요.
이제는 제 일상 대부분을 게임 개발이 차지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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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와 개발 철학
스튜디오 이름 ‘오버독스(Overdogs)’는 ‘언더독(underdog)’의 반대말로, ****
유저들로 하여금 Overdose 할만큼 재밌는 게임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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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주로 키우기 장르를 개발해왔지만, 이번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키우기는 1인 개발자가 효율적으로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장르지만, 히어로즈 크루는 “만들고 싶다”는 진심이 담긴 도전이었죠.
게임 아이디어는 대부분 제가 직접 플레이하면서 얻습니다. 보드게임, 콘솔, TCG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즐기는 편이에요.
‘히어로즈 크루’ 역시 제가 좋아하던 한 디펜스 게임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의 출발은 개인적인 계기에서 시작됐어요.
게임을 잘 안 하던 제 여자친구가 특정 디펜스 게임을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요.
“저 게임보다 더 재밌게 만들어서 내 게임을 하게 만들면 어떨까?” 그 생각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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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하팩토리와의 협업 계기
알로하팩토리와는 원래 지인을 통해 교류가 있었어요.
저는 인게임 개발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유저 지표나 데이터 분석에는 약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알로하의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마케팅만 진행하는 퍼블리셔가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함께 게임을 발전시켜나가는 구조라서 “이 팀이라면 같이 가면 좋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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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런칭 초기에 빌드 배포 문제로 밤새 함께 일했던 날이에요.
13시간이 넘는 연장 점검이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알로하 운영팀에서 모든 유저들의 댓글에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그때 정말 든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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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속도도 인상 깊었습니다.
팀장님을 포함해 모든 팀원분들 답변이 빠르고, 논의가 명확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 팀은 결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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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및 QA 협업
혼자 개발하다 보면 실수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QA팀이 세세하게 정리해서 공유해주셨고, 그 덕분에 훨씬 안정적인 런칭을 할 수 있었어요.
이전에 퍼블리셔와 진행할 때에는 별도의 QA 없이 유저들이 버그를 보고하는 방식이라 출시 초반에 혼란이 많았는데, 이번엔 정말 “이게 퍼블리셔의 힘이구나”를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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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상 깊었던 건 노션 기반 피드백 관리 시스템이에요.
유저 피드백을 한 장의 시트로 정리해주셔서 직접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었죠.
인포그래픽, 개발자 노트, 패치노트 등도 기대 이상으로 고퀄리티라 정말 만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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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 및 수익 전략 협업
‘증명의 전장(길드)’ 같은 새로운 모드 제안이 인상 깊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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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레이 중심으로만 생각하는데, 알로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미와 수익을 동시에 잡는 방향을 제안해주셨죠.
추석 이벤트나 성장 채널 개선안 등도 실제로 게임 완성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개발자는 수치를 계속 보기 어렵지만, 알로하팀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리해서 전달해줘서 정확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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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무엇보다 좋았던 건 데이터로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감이 아니라 근거로 논의가 이루어지니까 훨씬 건전하고, 결정에 대한 후회도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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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난이도나 영웅 밸런스 관련해서 유저들이 어려워하는 구간을 데이터로 찾아내고, 그 부분을 조정하면서 실제로 지표가 개선되는 걸 직접 확인했어요.
그 경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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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의 방향
이번 협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건 “건전한 의사결정이 곧 성장이다”라는 점이에요.
완벽하진 않았지만, 서로의 강점을 잘 활용하면서 함께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반 지표가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졌던 부분이에요.
혼자서 게임을 만들고 있지만, 이번 협업을 통해 ‘혼자서 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어요.
좋은 파트너를 만나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수확입니다.
이제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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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크루’는 알로하팩토리의 퍼블리싱 철학 “데이터 기반의 협업, 개발자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팀의 힘’과 ‘건전한 의사결정’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알로하팩토리는 좋은 게임을 세상에 전하고,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눠주신 오버독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개발사들과 함께, 좋은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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